독서이야기
<리뷰> - 내 안의 무언가를 깨운다. That Something
40대가 되어서 진로를 찾는 게 웃길 수 있다.어릴 적에 찾았던 진로들은 모두 사라지거나 날아가버렸다.그러니 다시 찾는 수 밖에... 열심히 진로를 찾고, 헤메고 있다.그러던 중 도서관에서 재밌어 보이는 책을 발견했다. 한국말로 하면 '그 무언가' 라는 뜻이다.나에게 있는 '그 무언가'가 무엇일까? 이제 발견해도 되는 걸까? 너무 늦은 건 아닐까?혹시, 당신은 '그 무언가'를 발견했나요?주인공 피터는 실직자이다.처음 1~2달은 오랜만의 휴식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쉬었다.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부터 터진다. 일자리를 아무리 구하려고 해도 구할 수가 없다. 점점 자신감은 떨어져가고, 돈도 떨어져 간다. 결국 피터는 길바닥으로까지 나앉게 된다.세상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처럼 하루하루를 연명하며 살아가고 있는..
2024. 9. 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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